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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전통 씨름 활성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경청 및 격려 - "올해는 여자부 단체전도 신설"
  • 기사등록 2019-09-11 1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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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가 전통 씨름 활성화를 위해 현장을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오는 13일, 전남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통 씨름의 현장을 살펴보고, 참가 선수 등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당일 개회식 참석에 앞서 문체부 장관은 박팔용 대한씨름협회장, 전동평 영암군수 등과의 간담회를 열고 전통 씨름 활성화를 위한 의견도 나눌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4개 팀 선수 197명(남자부 18개 팀(152명), 여자부 6개 팀(45명))이 참여해 남자부 4체급(태백장사(80kg 이하), 금강장사(90kg 이하), 백두장사(140kg 이하))과 여자부 3체급(매화장사(60kg 이하), 국화장사(70kg 이하), 무궁화장사(80kg 이하)) 경기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총 4팀(팀별 3체급 5명)으로 나뉘는 여자부 단체전을 신설해 관람객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름은 우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이자 자랑스러운 전통무예로서, 2017년에 국가무형문화재(제131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18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남북 공동)돼 세계적으로도 역사적·문화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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