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박진선 기자] ‘광명서울고속도로 철회’ 전문가 초청 토론회 

2019. 08. 09. 항동초등학교 

발제: 박창근 가톨릭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항동 주민들과 질의응답으로 토론회 진행 

보고서를 잘못  쓴 것에 대해서 책임을 우리 사회가 엄중하게 물어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현재 나와있는 환경영향평가서는  

제 분야에서 볼 때는 잘못된 거다. 

/ 박창근(가톨릭관동대학교 토목공확과 교수) 

광명서울고속도로 연구용역 보고서, 재검토 필요하다고 지적 

거주자들이  불편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 필요 

기업의 경제적 이익만큼, 주민들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