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여두 사육 양주 광적면 돼지농장 27일 의심 신고
[뉴스케이프 이종범 기자]
2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양주의 돼지농장 1개소가 음성판정을 받았다.[뉴스케이프 이종범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돼지농장[뉴스케이프 이종범 기자] 1개소(570여두 사육)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뉴스케이프 이종범 기자]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