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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단체 광화문에서 ‘조국 사퇴·문재인 정권 퇴진’ 100만명 촉구 집회 예고
  • 기사등록 2019-10-03 1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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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 모여 '조국 사퇴.문재인 정권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사진=강우영 기자)

자유한국당과 범보수단체가 3일 광화문에서 ‘조국 사퇴·문재인 퇴진’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3일 12시 30분 현재 광화문 일대는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들로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의 구호를 외치는 한편 ‘문재인 OUT’, ‘조국 사퇴’ 등의 피켓을 손에 들고 속속 집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부산과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에서 올라온 지역 당원들이 모여들면서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다. 


현재 광화문역과 시청역은 이들 회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이뤘다. 광화문과 시청 인근 역사 근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범보수단체는 오늘 문재인 정권의 폭거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100만명 시민이 참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국당은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연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자유한국당은 국민들과 함께 광화문에 모여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문재인 정권에 국민의 힘과 권위를 보여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문재인도, 조국도 아닌 국민이라는 것을 알리고,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맞써 싸울 것"이라고 논평했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10.3 범보수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사진=강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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