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黃 쓰러진 다음날···한국당 긴급의원총회 - 나경원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저지할 '실질적 투쟁' 병행해야"
  • 기사등록 2019-11-28 15:25:36
기사수정

28일 자유한국당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한 나경원 원내대표. (사진 = 김한주 기자)

[뉴스케이프=안정훈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투쟁 8일째 되던 지난 27일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8일 긴급의원총회를 갖고 향후 방침을 논했다.


자유한국당은 의총을 통해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한 ‘실질적 투쟁’을 해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의총에 참석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님의 단식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투쟁을 계속 이어나가야 될 것”이라며 “지금 신보라 청년최고위원과 정미경 최고위원이 황교안 당대표게서 하시던 단식장에서 오늘 새벽부터 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며 단식투쟁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나 원내대표는 “우리가 황교안 당대표의 단식투쟁을 잇는, 그러한 강력한 정치투쟁과 함게 우리가 꼭 이뤄야 될 연동형 비레대표제, 그리고 공수처를 저지하는 실질적 투쟁을 함께 병행해나가야 될 때”라고 밝혔다.


한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청와대 앞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 ▲패스트트랙 저지 등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진행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1-28 15:25: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