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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24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한국당 긴급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있다. (사진 = 김한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중단 나흘 만인 오늘(1일) 당내 일정에 복귀하는 소회를 밝혔다.


황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을 멈추게 됐다. 죽기를 각오하고 시작한 단식이었기에 그 모자람과 아쉬움에 마음이 무겁다"면서도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단식을 시작했을 때보다 더욱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일어나 끝까지 가겠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되살려야 하기 때문"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2대 악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선거법과 공수처법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유재수·황운하·우리들병원을 ’3대 문재인 청와대 게이트‘라고 지칭한 뒤 이에 대한 진상 규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자신울 대신해 동조 단식에 들어간 정미경·신보라 한국당 최고위원을 향해 "이제 그만 중단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두 최고위원뿐 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단식투쟁을 잇고 있다며 "고통을 함께 짊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 여러분과 하나 된 큰 힘으로 싸워가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제는 '내가 황교안이다'에서 나아가, '우리는 하나다'가 되고, '우리가 대한민국이다'가 되어 함께 투쟁하자"면서 "우리의 투쟁은 기필코 승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 대한민국 살리기 구국 투쟁, 하나 되어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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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1 1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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