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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단식투쟁 중 누워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 = 김한주 기자)

[뉴스케이프=안정훈 기자] 단식투쟁 중 쓰러졌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대 문제인 게이트 실상을 끝까지 파헤칠 것”이라고 선언했다.


황 대표는 2일 청와대 사랑채 인근 투쟁텐트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황 대표는 ‘민식이법’ 등 민생 법안 통과를 약속했다. “예산안과 민식이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은 우선 통과시키도록 하겠다”며 “여당은 야당이 민생법을 가로막고 있다고 거짓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이상 국민의 명령 받들기를 지체하면 한국당은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고, 그 결과 문재인 정권 시즌 2, 3이 지속될 것”이라며 “변화와 개혁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을 이겨내겠다. 필요하다면 읍참마속 할 것”이라며 보수 혁신을 선언했다.


황 대표는 “자유민주진영의 통합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자는 것”이라며 “새로운 가치를 정립함으로써 사이비 정치와 폭정을 서슴지 않는 현 정권과 싸워 대안으로 인정받는 통합이어야 한다”며 보수 통합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황 대표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죽기를 각오하고 시작한 단식이었기에 그 모자람과 아쉬움에 마음이 무겁다”며 단식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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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2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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