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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라이브(주) 제공

뮤지컬 ‘마리 퀴리’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 역의 김소향과 리사는 마리의 실험실을 배경으로 각각 따뜻함과 강인함을 지닌 마리의 모습을 표현했다. 


17일 뮤지컬 ‘마리 퀴리’ 제작사 라이브(주)는 마리 퀴리 역 김소향, 리사를 비롯해 전 배역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극의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주인공 마리 퀴리부터 안느, 루벤, 피에르, 조쉬, 폴, 아멜리에, 닥터 샤갈마르탱 등 각 캐릭터로 분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들의 포스터에는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에 온 맘이 들끓어”라는 극 중 대사로 과학 연구에 대한 마리 퀴리의 숭고한 열정을 담아냈다.


폴란드에서 온 라듐시계 공장 직공 안느 역 김히어라, 이봄소리의 포스터에는 ‘빛도 어둠도 없었다. 이제 우리는 거기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담겨 극 중 안느가 목도할 사건에 대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루벤 역의 김찬호.양승리, 피에르 퀴리 역의 김지휘.임별, 조쉬 역의 김아영.이예지, 폭 역의 장민수, 아멜리에 역의 주다온, 닥터 샤갈 마르탱을 비롯해 다양한 역할을 선보이는 조훈의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공연은 내년 2월 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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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7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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