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성 없는 대책을 내놓은 간신배 같은 관료 교체해야"

[뉴스케이프 박진선 기자]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12·16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불안한 조짐을 보이면 더욱 강력한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공언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에 목소리를 내는 인사가 있다.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 본부장이다. 

김 본부장에게 문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발언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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