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한주 기자]

방역관리업체 직원들이 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한주 기자)

방역관리업체 직원들이 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한주 기자)

[뉴스케이프=김한주 기자] 인천광역시의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대응을 위한 방역 작업에 착수했다.

국내 첫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35세 중국인 여성으로,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 6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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