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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광둥성 방문 가족 동거인 - 25번째 국내 확진자, 73세 여성
  • 기사등록 2020-02-09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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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한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 환자가 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25번째 국내 확진자다.


해당 환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다. 지난 1월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 가족의 동거인으로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전날(오후 4시 기준)보다 21명 증가한 960명이다.


이로써 추가 확진자를 포함한 총 25명의 국내 확진환자 중 2명은 퇴원했으며, 23명이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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