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상] 진중권, 조국 얘기하며 울컥..."조국, 사회주의 모독" - “정치가 이성 없는 좀비, 윤리 잃은 깡패 만들고 있다”
  • 기사등록 2020-02-10 14:25:07
기사수정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9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초청 강연에서 ‘조국 사태’와 관련해 “정치가 이성 없는 좀비, 윤리 잃은 깡패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여러분 좋아하는 정당이 있어서 부럽다”며 “논객의 임무는 ‘잠수함의 토끼’다. 남들이 잘못돼 가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할 때 몸부림을 치는 것인데 저 사람들은 저를 욕한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조 전 장관이 청문회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하는 말을 듣고 그 생각이 계속 났다. 그래서 제가…."라고 말하다가 감정이 북받치는 듯 한참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의 정치가 무엇인지 저는 모른다. 여러분이 저보다는 조금 더 보수적인 것 같다”고 웃은 뒤 “다 달라도 우리가 합의해야할 것은 바로 공정, 정의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2-10 14:25: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