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원 유가족 등의 ‘간절한 염원’

[뉴스케이프 박진선 기자]

고 문중원 기수의 유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낮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 기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마사회 문제 해결 등을 정부에게 촉구하며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 = 박진선 기자)

108배를 하고 있는 고 문중원 기수 아버지 문군옥씨 (사진 = 박진선 기자)

고 문중원 기수의 유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낮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 기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마사회 문제 해결 등을 정부에게 촉구하며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 = 박진선 기자)

문 기수의 유가족들이 어제(24일) 청와대를 찾았다. 문 기수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책이 나올 때까지 매일 청와대 앞에서 108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케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