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박진선 기자]

고(故) 문중원 경마기수의 부인 오은주 씨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문중원 열사 100일 공동행동, 3.7 죽음을 멈추는 1000대 희망차량행진’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 문중원 기수 부인 오은주 씨와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문중원 기수 100일 전 장례를 위해 오는 7일 과천경마공원에서 집결, 광화문까지 차량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박진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일하다가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문중원 열사 100일 공동행동 죽음을 멈추는 1000대 희망차량행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참가자들은 문중원 기수 100일 전 장례를 위해 오는 7일 과천경마공원에서 집결, 광화문까지 차량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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