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선착순 300명 지원…둘코화이버, 장건강에 큰 도움

[뉴스케이프 민형준 기자] [뉴스케이프=민형준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한민국이 위축된 가운데, 건강 기능식품 전문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 (주)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고객의 건장 증진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둘코화이버. [사진=사노피]사노피는 이을 위해 목표달성 애플리케이션 챌린저스와 ‘장건강 챙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노피의 둘코화이버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챌린저스앱을 통해 22일까지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둘코화이버 14파우치가 제공된다. 캠페인은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일 1파우치씩 섭취한 후, 14회의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둘코화이버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를 담은 건강 기능 식품이다.

목표 달성에 성공한 참가자는 챌린지 참가비 환급과 함께 보상금도 받을 수 있다.

사노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장 건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챌린저스앱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목표달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달성률에 따라 참가비를 환급해 주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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