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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민형준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완전 무선이어폰(TWS) 설계에 최적화된 통합 전력관리칩(PMIC)을 25일 내놨다.


TWS는 모바일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며, 양쪽의 이어폰 사이에 케이블과 커넥터가 없다.


전자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선이어폰용 통합 전력관리칩(원안). [사진=삼성전자]

이번에 선보인 전력관리칩은 충전케이스에 탑재되는 ‘MUA01’과 이어폰용 ‘MUB01’이다. 각각 10개, 5개 내외의 다양한 칩들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넓은 배터리 공간 설계를 할 수 있다.


이중 MUA01은 유무선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업계 유일의 제품이며, 충전 전류와 효율을 높여 더 빠른 충전도 가능하다. 


현재 MUA01과 MUB01은 삼성전자의 2세대 TWS ‘갤럭시 버즈+’에 각각 탑재됐다.


삼성전자 신동호 전무는 “TWS 시장은 최근 모바일 액세서리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통합 전력관리칩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고객사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을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무선이어폰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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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5 0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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