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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케이프=허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24일 근무환경이 감염에 취약한 114 번호안내 콜센터인 서울 종로구 소재 숭인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114 번호안내 서비스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이후 전국에서 약국, 보건소, 1339콜센터 등을 찾는 문의가 일평균 6만8000여 건 급증했다.

 

114 번호안내 처리 건수는 심각단계(2.23일) 이전 일평균 36.7만 건, 심각단계 이후 일평균 43.5만 건으로 일평균 6.8만 건, 18% 늘었다. 

 

장 차관은 급증하고 있는 번호 안내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는 상담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114 콜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상담사의 재택근무 비율을 코로나19 발생 이전 22%에서 50%로 확대하고, 상담사 간의 간격을 최소 1.2m 이상 유지(고용노동부 기준 1m 이상)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으로 사업장 폐쇄 시 대책(재택근무, 센터간 호전환 등)을 마련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석영 제2차관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콜센터 감염병 예방지침(고용노동부)에서 정한 대응 매뉴얼 마련, 전담자 지정, 사무실 환경개선, 위생·청결 관리 등 안전수칙에 대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준수하여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급한 전화번호를 빠르게 찾을 때 114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114 번호안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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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5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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