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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민형준 기자] ‘경제는 1만달러, 의식은 100달러.’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의 저자 일본인 이케하라 마모루 씨의 글이다.


1990년 책을 발간할 당시 마모루 씨는 한국에서 26년 간 살았으며, 자신이 살면서 느낀 한국 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비판을 이 책에 조목조목 서술했다.


마모루 씨는 한국을 위법 천지로 묘사했다. 많은 한국인이 생활에서 수시로 법을 어긴다는 것이다.


최근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부부로 보이는 노인 두명이 신호대기 중인 택시를 도로 한 가운데에서 타고 있다. [사진=민형준 기자] 

차도를 달려야 할 이륜차의 인도 주행은 일상화 됐다. [사진=민형준 기자] 

(위부터)인도를 막고, 혹은 횡단보도 주정차는 예삿일이다. [사진=민형준 기자] 

안전 장치나 안내문 없이 횡단보도를 막고 하는 작업은 떳떳하다. [사진=민형준 기자] 

한 폐지 줍는 노인이 새벽에 배포한 생활정보지를 폐지로 가져가고 있다. [사진=민형준 기자] 

2000년대 중국이 미국과 함께 ‘G2’로 부상했지만, 아무도 중국을 선진국이라고 하지 않는다.


‘돼지에게 진주’를 준 꼴이랄까? 반면교사로 삼아야 우리도 선진국 대열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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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6 0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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