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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민형준 기자] LG화학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규모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 들어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헌혈자가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8일 대한적십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헌혈자가 30% 이상 줄었다.


LG화학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규모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LG화학]

이로 인해 현재 국내 혈액은 A형 3.7일, B형 3.8일, O형 3.3일, AB형 4일 사용량이 있다고 적십자는 설명했다.


이를 감안해 LG화학 노사는 지난달 중순 여수공장에서부터 헌혈을 시작해, 이달 말까지 오창, 청주, 대산, 익산 등 국내 12개 사업장에서 이를 지속할 예정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헌혈인구 감소했다. 원활한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헌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모든 사업장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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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8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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