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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통한 비수도권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기술 컨설팅, 제품인증 등을 지원하는 ‘기술닥터제’를 시행한다. 정부대전청사 중기부 사옥. [사진=민형준 기자]


[뉴스케이프=민형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조직과 인력과 재원 부족 등으로 판로를 개척하지 못하는 중소제조업체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내달부터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통한 비수도권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기술 컨설팅, 제품인증 등을 지원하는 ‘기술닥터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종전 지역기업 지원이 수요기업에 대한 사전 평가 없이 진행돼, 기업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기술닥터제는 사전 기업애로 발굴, 기술 닥터 연결 등 산학연 연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중기부는 전국 테크노파크(TP) 지역특화센터 52곳과 지방 출연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기술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중소 제조기업과 연결하고,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사업화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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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9 0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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