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은영 기자] [뉴스케이프=김은영 기자]  용인·수원·동탄 가구단지의 수입매트리스 전문브랜드 더슬립 수원동탄점(대표 소성)이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에 나선다.

사진=더슬립(동탄점)

이번 이벤트는 기흥 리빙파워센터 오픈과 어버이날을 기념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할인혜택들을 확대 적용해 보다 부담이 없는 가격대로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매트리스를 비롯해 어니스트헤밍웨이 등 인기 브랜드의 수입매트리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에어룸, 밀리를 포함 다양한 제품들도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전시 중인 제품들은 최대 7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 구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느꼈던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오산가구단지와 수원가구단지를 비롯 여러 직영매장에서 국내 최저가로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매장을 찾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방법들을 고심하던 중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제품들은 구입한 이후 1년까지 최저가 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품 인증제가 적용되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직장인들도 부담이 없이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역 근처나 매장의 근처에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7시 이후에도 예약방문이 가능하다.

한편, 더슬립 수원동탄점은 매장 내 일 2회의 방역과 소독을 진행 중이며, 매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더슬립에서 매트리스나 가구 등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모던 소파 전문 브랜드 베니시모 동탄점 및 용인점에서 최대 40%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게 했다. 5월달 구매고객에 한해 ‘구스토퍼’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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