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이창석 기자]

14일 목요일 밤 9시, 인적 끊긴 이태원 주요 골목 모습이다. (사진=이창석 기자)

14일 목요일 밤 9시, 평소라면 몰린 인파로 북적였을 이태원 주요 거리 모습이다. 

용인 지역 확진 환자가 1일·2일 이태원 클럽, 주점 등을 방문했던 것이 알려지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겼다. 주점 중 절반 정도는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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