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이창석 기자]

14일 밤 9시, 이태원 주요 골목 대부분 주점들이 운영을 중단했다. 지나는 행인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사진=이창석 기자)

14일 오후 9시, 이태원 주요 골목 대부분 주점들이 운영을 중단했다. 불이 켜져있는 주점도 두 테이블 이상 손님이 있는 곳을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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