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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공모 - 최종 선정 팀에게는 총 2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기사등록 2020-05-18 12: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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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전력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 및 전력그룹사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전력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 개발에 있다.나주 한국전력 본사(사진=오갑순 기자)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혹은 개인은 제공된 전력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 데이터가 외부 반출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데이터의 활용도 가능하도록 했다. 


심사는 완성도와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하며, 시상은 개인(학생·일반인)과 기업 2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팀에게는 총 2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일반인, 벤처기업과 새싹기업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contest.kepco.co.kr)에서 5월 18일(월)부터 6월 17일(수)까지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의 전력데이터와 타 공공기관 및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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