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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2021년 도쿄올림픽 무리하면 ‘취소’ 시사 - 바흐 IOC회장, 무관객 개최는 억측
  • 기사등록 2020-05-21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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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에 사태가 수습되지 않은 경우, 무관객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바흐 회장은 “그것은 억측”이라면서 “바람직한 형태가 아니다”며 소극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래픽=뉴스케이프)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토마스 바흐(Thomas Bach)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영향으로 2021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열리지 못할 경우에는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영국의 비비시(BBC)방송이 이날 전했다. 


BBC보도에 따르면, 바흐 회장은 인터뷰에서 대회조직위원회에 3,000~5,000명의 인력을 계속해서 고용할 수 없다면서 선수들을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 놔둘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의 백신 개발이 개최 조건이 되느냐는 질문에 바흐 회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언에 의지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2021년 여름에 사태가 수습되지 않은 경우, 무관객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바흐 회장은 “그것은 억측”이라면서 “바람직한 형태가 아니다”며 소극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만약 결단을 재촉당하는 시기가 오면, 선수들이나 세계보건기구, 일본 측과 협상을 할 시간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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