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양상현 기자]

[사진=양상현 기자]

지난해 시작된 일본 불매운동의 여파가 사그러지지 않은 가운데, 경기 양주시의 한 병원이 '경기북부 최고사양'이라며, 일본산 MRI와 CT 등의 장비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지역민의 눈총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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