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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학진자가 13일 0시 기준 49명 늘었다. 사진은 지난 8일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사진=뉴스케이프DB)

서울 도봉구 요양시설과 관악구 방문 판매 업체 등 수도권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발(發) 집단감염이 중국동포교회 쉼터, 어학원, 콜센터, 교회 등 적어도 8곳 이상으로 퍼지고, 노인요양시설인 데이케이센터와 요양원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9명 발생해 국내 누적 확진자수는 12,051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29명, 경기 14명, 인천 1명으로 경기에서 해외 유입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사회 발생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01명, 경기 1,025명, 인천 302명으로 집계됐다.


어제 대구에서는 해외 유입 확진자 3명이 나왔고, 충남에서 지역사회 발생 1명, 입국 검역 과정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제 22명이 격리 해제돼 지금까지 전체 확진자의 88.7%인 10,69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1,083명이고, 23,352명은 진단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어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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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13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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