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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김은영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남방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신남방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재개와 시장 선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웨비나는 ‘신남방 주요국별 경제 전망’, ‘K-뷰티, e-러닝 등 시장별 진출 전략’, ‘동남아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 활용 진출 전략’, ‘신남방 투자 및 무역거래 시 법적 유의사항’ 등 핵심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했다.


온라인 교육 서비스 기업인 유비온의 유인식 상무는 “전염병 사태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신남방 국가들이 한국의 비대면 교육방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20년 이상 축적된 교육 정보화 기술과 코로나19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쇼피의 권윤아 한국지사장은 “신남방 지역은 물류 인프라, 결제 시스템, 통관 정책 등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워 전자상거래임에도 오프라인 사업요소를 도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면서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소개했다.


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신남방 지역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 주제별 웨비나를 개최해 우리 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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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26 0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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