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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 시민과 함께한 2년, 시민 중심의 조례 230건 의결 등 안건 처리
  • 기사등록 2020-06-30 1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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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광양시의회가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 의회를 준비하고 있다.

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이 후반기 원구성에 앞서 전반기 2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광양시의회)

광양시의회는 2018년 7월 김성희 의장 선출과 함께 전반기를 시작해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지향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더 나은 광양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시의회는 지난 2년 동안 총 19회에 걸쳐 191일간의 회기를 운영, 조례안 230건, 예산‧결산안 28건, 동의안 90건 등 38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 「광양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 「광양시 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광양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양시 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1건을 의결해 장애인, 퇴직자, 여성, 노인 등 주민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주)이마트 노브랜드 광양LF스퀘어점 개설 철회 촉구’,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투자 촉구’, ‘5‧18 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광양세무서 설치 건의문’ 등 결의‧건의문을 채택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광양제철소 용광로 안전밸브 개방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 관련 현장을 방문해 향후 대책과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지역 환경문제에도 꼼꼼하게 챙겨왔다.


광양시의회는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활성화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연구소 등의 위탁교육과 자체 직무 연찬회를 4회 실시해 예산‧결산, 감사기법 등의 의원 역량 강화에 힘썼다.


지난 25일 후반기 원구성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까지 마무리한 김성희 의장은 “모든 답을 현장에서 찾는다는 일념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다양한 계층의 생각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나 2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보면 부족한 점도 많았다”며, “평의원으로 돌아가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생각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7월 1일 임시회를 통해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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