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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가 이달부터 위·변조 방지와 야간식별이 용이한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을 도입 한다.


김포시가 7월부터 도입한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 모습 [사진=김포시]

김포시차량등록사업소는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등록번호 용량 확대를 위해 작년 9월 자동차 번호체계를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한데 이어, 위·변조 방지와 야간식별의 용이함을 위해 1일부터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은 왼쪽에 청색 태극문양과 대한민국 축약 영문 KOR이 디자인 됐으며, 빛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달라지는 태극 문양 홀로그램이 추가됐다.


이번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7월 이후 번호가 새로 부여되는 자가용·대여용(렌터카) 승용차를 적용대상으로 하며 택시 등 일반사업용 승용차는 제외된다.


새 번호판 도입으로 신규 등록 뿐 아니라 기존 7자리 번호판 소유자도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8자리 번호판으로 교체 할 수 있으며 필름식번호판 또는 페인트식번호판 중 선택도 가능하다.


김동수 차량등록사업소장은 "8자리 필름식번호판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8자리 번호체계가 도입된 이후 공공청사와 아파트 등 차량번호인식 카메라를 운영 중인 134개소의 업데이트 완료율(5월 말 기준)은 97.7%이며 지역내 불법주정차 CCTV 206대 등 주요 시설물 대부분은 업데이트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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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4 0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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