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속보] 가평 골프장 연못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에 나서
  • 기사등록 2020-07-20 22:43:24
기사수정

[뉴스케이프=양상현 기자] 20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 가평군에 소재한 한 골프장 연못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가평경찰서 로고 [사진=가평경찰서]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를 처음 발견한 골프장 직원 B씨는 잡초 제거 작업을 하는 도중, 연못에 이상한 물체가 떠 있어 가까이 가보니 사람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를 최초 보도한 NGN뉴스에 따르면 숨진 A씨는 골프장 인근에 사는 주민으로 전해졌다. 또 숨진 A씨는 발견 당시 골프공을 건지는 뜰채를 손에 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건지려다 실족해 숨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골프장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가 난 연못은 수심은 3m로 연못 주변에 공을 건지기 위해 골퍼들도 자주 접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숨진 A씨의 신원은 확인했지만,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7-20 22:43: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