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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한주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부동산 과열 현상에 대해 전 정권의 책임으로 돌렸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통합당도 부동산 과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주도의 '부동산 3법'이 아파트 주택시장 폭등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0대 국회에서 야당 반대로 12·16 대책의 후속 입법이 통과되지 못한 후유증이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으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의 과열과 혼란을 방치할 수 없으며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7월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통합당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인식하면서 시간 끌기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면서 "통합당의 여당 탓하기는 약자 코스프레, 발목잡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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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9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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