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은영 기자] [뉴스케이프=김은영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4일 오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중랑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체육공원 등지에 퇴적되어 있는 토사와 하천 둔치 곳곳에 걸려 있는 풀, 나무, 쓰레기 등의 부유물 제거작업을 완료했다.

4일 오전 중랑천 둔치에서 중랑구 관계자들이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중량구청 제공)

 4일 부유물 제거 작업이 완료된 중랑천 둔치 모습(사진=중량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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