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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김민지 기자]  SK증권이 30일 한국전력에 대해 연간 배당을 높일 수 있는 시점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증권사는 한국전력의 전반적인 이익 강세 기조는 계속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비록 태풍으로 인한 원전가동률 피해가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석유/석탄 가격의 약세 지속, LNG 가격 초약세와 동반한 SMP 의 약세 따른 원가부담 완화가 연간 내내 작용하여 이익은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증권사의 진단이다.


특히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배당에 대한 기대감에 주목했다.


손 연구원은 "올해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은 4.2 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2017 년의 5.0 조원 이후 최대실적(2018 년, 2019 년 연속 적자)에 해당한다."면서 " 최근 글로벌 멀티플 프리미엄 주식들이 유동성 리스크와 함께 조정국면에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한국전력의 상대적 가치는 더욱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의견의 바탕으로 손 연구원은 한국전력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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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30 1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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