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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통해 심판받는 게 도리” - 전 당원 투표로 최고위 결정...“시정공백, 피해 여성께 사과”
  • 기사등록 2020-10-29 14: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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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온택트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제공)


[뉴스케이프=강우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 당원 투표를 하기로 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보궐선거 공천 관련해) 오랫동안 당 안팎의 의견을 들었다. 그 결과 후보자를 내지 않는 것만이 책임 있는 선택이 아니며 오히려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게 책임 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며 서울·부산시장 공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최고위원의 동의를 얻어 후보 추천의 길을 여는 당헌 개정 여부를 전 당원 투표에 부쳐 결정하기로 했다”며 “이후 절차는 전 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 “우리당 잘못으로 시정 공백을 초래하고 보궐선거를 치르는 데 대해 서울·부산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과드린다. 특히 피해 여성께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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