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한주 기자]
세월호 진상규명을 바라는 영화인 252명이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세월호 진상규명을 지시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한주 기자)[뉴스케이프=김한주 기자] 세월호 진상규명을 바라는 영화인 252명이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세월호 진상규명을 지시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기자명 김한주
- 입력 2020.11.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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