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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뉴스케이프 자료사진)[뉴스케이프=강우영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합당'을 제안했다. 

 

오 전 시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보궐 선거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의 단일화가 승리로 이어지고 그 동력으로 정권교체까지 이루어지기를 대다수 국민이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며 "정권탈환의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야권 단일화를 위해 안철수 후보의 '합당' 또는 '입당'을 제안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국민의힘 당과 합당하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야권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입당이나 합당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출마의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다"며 안 대표를 압박했다. 

 

오 전 시장은 안 후보의 답변을 17일까지 기다리겠며 안 후보 측에 이번 선거에서 야권 단일화에 대한 결단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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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7 1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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