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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위해 장관직 사퇴···"다른 선택할 여지 없다" - 중기부 장관 후임으로 권칠승 민주당 의원 내정
  • 기사등록 2021-01-20 1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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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장관직을 사퇴했다.

 

박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임식을 진행했다. 중기부는 이날 오전 기자단에게 "박 장관은 오늘 아침 사의 표명을 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 장관은 전날 'SBS 8 뉴스'에 출연해 "중기부 현안이 너무 많아 여러 가지로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무거워졌기 때문에 다른 선택할 여지가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권력 쟁취를 위한 모습보다는 서울의 미래를 논하는 것이 훨씬 더 서울시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며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글로벌 선도 도시로 나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방점이 찍히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장관 후임으로는 권칠승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권 후보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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