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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브레예수스 총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팬데믹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지룬에 대해 “절대로 가능성은 있다고 대답”하면서 “경계심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각국이 팬데믹을 향한 “대비에 집중할 때다”라고 강조했다.(시잔=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 공식 페이스북)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감염과 관련, 이탈리아, 이란, 한국 등에서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도 현 시점에서 엄청난 수의 중병자나 사망자를 목격하지 못했다며 판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다고 말했다.


판데믹은 감염이 지구의 거의 전체로 확대되는 상태를 가리키며, 과거에는 세계에서 4천만 명이 사망했다는 추계도 있는 “스페인 감기(1918~1919년)등이 알려진다.


게브레예수스 총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판데믹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절대로 가능성은 있다고 대답”하면서 “경계심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각국이 판데믹을 향한 “대비에 집중할 때다”라고 강조, 대책의 강화를 재촉했다.


그는 이어 판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 종사자의 확보나 의료제도가 정비되어 있지 않은 개발도상국의 보호 등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WHO의 국제 조사단이 중국에서의 활동을 끝낸 사실을 밝히며, 중국에서의 유행은 1월 23~2월 2일이 피크로, 감염자가 가장 많은 우한에서의 신종 폐렴에 의한 치사율은 24%, 우한 이외에서는 0·7%였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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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5 14: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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