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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림픽위원회, 도쿄올림픽 1년 연기 전제 준비 - 현 상태로는 도쿄올림픽 개최 불가능 판단 - 아베, 올림픽 연기 첫 언급 - IOC도 도쿄올림픽 연기 포함 검토하겠다
  • 기사등록 2020-03-23 12: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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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도 23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 처음으로 도쿄올림픽 연기를 시사했다. (사진=도쿄올림픽2020 홈페이지)호주 올림픽위원회(AOC)는 23일 오는 7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 연기를 포함해 검토하겠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방침에 따라, 호주 선수들은 2021년 려음에 올림픽이 개최된다는 전제로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AOC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단 결성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만장일치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AOC는 선수들이 무엇보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건강을 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베 일본 총리도 23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 처음으로 도쿄올림픽 연기를 시사했다. 아베 총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 개최 연기를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발표하자, 이해를 한다고 말해, 처음으로 아베 총리가 올림픽연기 의중을 내보였다. 


IOC는 도쿄올림픽 개최 연기를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2일에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IOC는 4주간 이내에 최종 결론을 제시할 방침이며, 연기를 포함해 논의하지만, 중단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부정했다.


한편, 역대 올림픽은 전쟁으로 취소된 적은 있으나, 연기된 경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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