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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직원이 가스터빈 기동장치를 제어하고 있다. [사진=한전][뉴스케이프=민형준 기자] 한국전력이 종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가스터빈 핵심 설비인 기동장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전은 이에 따라 발전 자회사, 두산중공업과 함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가스터빈 기동장치는 회전운동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터빈이 초기에 일정 속도에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지금까지 해외에서 전량 수입했다.


이번 국산화로 신속하게 발전사의 유지보수 요청에 대응할 수 있고 국내 발전환경에 맞는 시스템 개선도 가능하게 됐다고 한전은 자평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 가스터빈 기동장치의 성공적인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수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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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4 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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