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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민형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실사에 들어간다.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실사에 들어간다. 서울 여의도 금감원. [사진=민형준 기자]


금감원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따라 실사를 연기했으나, 9일부터 현장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를 상대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전액 손실 가능성이 제기되는 무역금융펀드의 부실 발생 사실을 은폐하고 펀드를 판매해 사기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 환매가 연기된 라임자산운용 모(母)펀드 가운데 하나인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에 대해 불완전판매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금감원은 20일부터는 판매사인 은행과 증권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갖는다.


금감원은 현장 조사와 법률자문 등을 통해 상반기에 불완전판매와 관련된 분쟁 조정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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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9 0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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