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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야 합동회의 '신경전'…“남북회담 같다” "야당 몫 법사위원장 하셨죠" - 송영길 "여야 머리 맞대고 국민 안심시켜야" - 박진 "원구성 협상 재개해 일하는 모습 보여야"
  • 기사등록 2020-06-24 2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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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외교·안보 분야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의원 등 외통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고 통합당에서는 박진 외교안보특위 위원장과 특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50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 후 송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며 "국민이 불안해할 때 적어도 외통위라도 정상화돼야 초당적으로 이 문제에 대처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여야 간에 초당적으로 대화했다"며 "앞으로도 초당적 대화를 지속해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 초반에는 원구성 갈등을 놓고 여야 간의 묘한 신경전이 오가기도 했다. 박 의원이 “여당이 일방적으로 안했으면 이미 벌써 상임위가 열렸을 텐데 안타깝다”고 하자, 송 의원은 “네, 뭐”라며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또 조수진 통합당 의원은 원하는 상임위가 있냐는 송 의원의 물음에 “강제배정한다니까 가라는 대로 가야죠. 원하는 데가 있나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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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24 2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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