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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의 답하고 있다. (사진=김한주 기자)

[뉴스케이프=강우영 기자] 미래통합당이 의석수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3법 등 강행처리에 장외투쟁도 불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늘, 지금도 법사위 상황을 보지만 우리 국회는 완전히 없어졌다”며 "의사일정도 제멋대로 잡고 법안도 순서를 지키지 않고 자기들 법안만 앞으로 놓고, 우리당 의원이 낸 건 병합 심리도 않고, 이런 독재에 말문이 막혀 말이 안 나온다”며 민주당을 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176석을 갖고 있으면 절차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할 권한을 국민이 부여해준 거냐”고 반문한 뒤, “민주당의 안하무인 국민 무시, 이런 일당 독재 국가가 없다. 국민들께서는 국회 상황을 똑바로 봐주시고 민주당의 이 폭거, 횡포를 제발 저지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는 앞서 아침에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중진의원들간 비공개 연석회의에서 장내외 투쟁을 병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선 “장내외 투쟁을 병행하되 장외투쟁 방법은 구체적으로 더 고민해보기로 했다”며 “내일 오전 9시에 다시 의총 열어 투쟁방향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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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9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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