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신혜영 기자]

대구 북구청이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가족센터 건립 조감도. (사진=대구 북구 제공)

대구 북구청은 2020년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5월에 추진한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건립 설계 공모에는 총3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건축사사무소 혜안과 건축사사무소 제이엘에서 공동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는 2020년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북구 동천동 930-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들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1년 설계 용역 등을 완료하여 2021년 7월 중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시비 확보 및 사전이행사항을 모두 완료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다”며 “가족센터 건립을 통해 차별화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 환경을 조성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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