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상기 기자] 1,400회 정기 수요집회

2019. 8.14.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앞

김학순 할머니 증언 이듬해 시작 … 1,400번째

일본 정부의 사과 촉구 … 아베 총리 비판 

최근 반일 감정 악화도 영향 … 시민 수천 명 몰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제막식

2019. 8.14. 

서울 남산

故 김학순 할머니 동상 · 세 소녀상 공개

할머니 동상 : 위안부 피해사실 처음 증언한 故 김학순 할머니의 생전 모습 본따 

세 소녀상 : 한국, 중국, 필리핀의 위안부 피해자 상징

절대로 저는 한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저는 사죄받겠습니다. 

(원하는 건) 돈이 아닙니다, 사죄예요.

/이용수(위안부 피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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