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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SC제일은행과 함께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에 나선다. 두회사는 2월 초 마이테이터 전용 클라우드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으며 SC제일은행 클라우드 내 마이데이터·개인자산관리 데이터·솔루션 분석 결과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SKT는 클라우드 컨설팅 파트너인 ‘베스핀글로벌’과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의 협업을 통해 MS ‘애저(Azure)’에 이번 클라우드를 구축하고며 7월 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하기로 했다.

SKT는 SC제일은행이 개인정보의 효율적인 수집과 분석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 ▲마이데이터 분석시스템 ▲마이데이터 API 데이터 레이크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어 SC제일은행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바일 뱅킹을 업그레이드(10월 말 오픈)해 제공,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이용 고객들이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신용관리·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SKT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SC제일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파트너들과 전방위 데이터 협력은 물론이고 5GX MEC(Mobile Edge Cloud)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일규 SKT Cloud CO장은 “제1금융권 마이데이터 퍼블릭 클라우드가 고객사의 금융 서비스 혁신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 기술 개발로 통신에서부터 클라우드 네트워크·보안 서비스까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자이자 기업들의 혁신을 돕는 파트너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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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7 1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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